일본 오사카 이치란보다 만족도 높았던 라멘

박명수 극찬 차슈 토핑 맛집 무겐 라멘

일본 오사카 이치란보다 만족도 높았던 라멘 2

일본 여행을 가면
“라멘은 일단 이치란”이라는 공식처럼
늘 같은 선택을 하게 되는데,
이번 오사카 여행에서는 조금 다른 도전을 해봤다.

여러 라멘집을 비교하다가
리뷰에서 유독 많이 보이던 이름,
그리고 박명수님이 방문해 극찬한 라멘집
무겐 라멘을 찾았다.

결론부터 말하면,
이치란보다 더 기억에 남는 라멘집이었다.


오사카 난바·도톤보리 라멘 맛집

우리는 본점이 아닌
도톤보리·난바역 근처 센니치마에점을 방문했다.

토요일 점심 12시쯤 방문했는데
의외로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.

다만 식사를 마치고 나올 즈음에는
줄이 꽤 길어졌고,
한국인보다 외국인 손님 비중이 더 높아 보였다.


무겐 라멘 센니치마에점 정보

  • 주소
    일본 〒542-0076
    Osaka, Chuo Ward, Namba,
    1 Chome−2−2 無限ラーメン
  • 영업시간
    • 월~목 : 11:00 ~ 23:45
    • 금~일 : 11:00 ~ 24:30

도톤보리 중심에서 접근성이 좋아
쇼핑·관광 중간에 들르기 좋은 위치다.


차슈가 이불처럼 덮인 비주얼

무겐 라멘이 유명해진 가장 큰 이유는
바로 차슈 토핑 비주얼이다.

라멘 위를 덮을 정도로 올라간 차슈는
처음 보는 순간
“이건 사진부터 찍어야겠다”라는 생각이 들 정도.

박명수가 극찬한 메뉴도
바로 이 차슈 라멘이었다.


주문 메뉴 & 가격

우리는 아래처럼 주문했다.

  • 차슈 라멘 + 차슈 덮밥(소) 세트
  • 마라 라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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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,710엔 (약 35,000원)

세트 구성으로
교자나 덮밥을 선택할 수 있어
양과 만족도를 함께 챙길 수 있다.


실내 & 좌석 구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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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층 : 바 테이블
  • 2층 : 바 테이블 + 4인 테이블

우리는 1층이 만석이라
2층으로 안내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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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침 첫 손님이라
사진 찍기에도 편했고,
한국인 방문이 많아
간단한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도 있었다.


사이드 메뉴 : 차슈 덮밥(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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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나온 차슈 덮밥.

사이즈는 작아 보였지만
한 입 먹자마자 생각이 바뀌었다.

  • 부드러운 차슈
  • 달짭짤한 양념
  • 밥과의 조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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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
차슈 라멘과 함께 먹으면
느끼함을 잘 잡아줘
세트로 꼭 추천하고 싶은 메뉴다.


메인 메뉴 : 차슈 라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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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톤보리 이치란은
늘 긴 웨이팅 때문에
먹기 자체가 스트레스인 경우가 많은데,

무겐 라멘은
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어
접근성이 훨씬 좋았다.

차슈가 그릇을 가득 덮고 있어
시각적인 만족도도 상당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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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는 팁

  • 차슈로 면을 싸서 한입
  • 계란 추가 추천
  • 덮밥과 번갈아 먹기

돼지고기 육수는
오랜 시간 우려낸 느낌이 들 정도로
진하지만 깔끔했고,
느끼함 없이 잘 넘어갔다.


메인 메뉴 : 마라 라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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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여행 중
매콤한 게 당길 때 선택하기 좋은 메뉴가
마라 라멘이다.

최근 일본에서도
마라가 유행하면서
라멘집마다 마라 메뉴가 늘고 있다고 한다.

  • 적당히 매콤
  • 얼얼한 마라 향
  • 차슈 라멘과 완벽한 대비

2인 방문 시 추천 조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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👉 차슈 라멘 + 마라 라멘

  • 느끼할 땐 마라
  •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당길 땐 차슈

서로 번갈아 먹으면
끝까지 질리지 않는다.


방문 전 참고 사항

  • 카드 결제 가능
  • 한국어 메뉴판 있음
  • 웨이팅 대비 만족도 높음

어른을 모시고 가거나
일본어가 익숙하지 않아도
부담 없이 방문 가능한 라멘집이다.


총평 – 이치란 말고 이런 선택도 있다

  • ✔ 차슈 토핑 비주얼 & 퀄리티 확실
  • ✔ 웨이팅 대비 만족도 높음
  • ✔ 마라 라멘까지 선택지 다양
  • ✔ 난바·도톤보리 접근성 좋음

이치란이 지겨워졌다면,
오사카에서는 무겐 라멘이 충분히 대안이 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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