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락장에서 사고팔기의 반복 전략
최근 비트코인은 큰 폭으로 하락한 이후
뚜렷한 반등 없이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.
이런 장에서는
방향성에 베팅하기보다는
짧은 등락을 활용하는 분할 매매 전략이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.
그래서 현재는
소액으로 나누어 사고, 나누어 파는 방식으로
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.
최근 시장 상황 정리

비트코인이 1억 5천만 원 수준까지 상승했다가
급격히 하락하는 과정을 겪으면서
시장 전체가 흔들렸다.
이 구간에서 무리한 추가 매수는
멘탈 관리가 쉽지 않다.
그래서 선택한 전략은 단순하다.
✔ 방향 예측하지 않기
✔ 소액으로 짧게 반복 매매
✔ 수익은 작지만 꾸준히 쌓기
하락장 대응 전략 : 비트코인 포지션 설정

🔹 비트코인 거래 세팅
- 1회 거래 금액 : 약 30,000원
- 매수 구간 : -0.1%
- 매도 구간 : +0.2%
- 전략 개수 : 2개 운영
한 번의 매수·매도가 완료되면
약 12원 수준의 수익이 발생한다.
금액 자체는 매우 작다.
하지만 중요한 건 방향이 아니라
반복 횟수다.
하루 여러 번 체결되면
누적 수익이 만들어진다.
이더리움 분할 전략
이더리움은 변동성이 조금 다르기 때문에
세팅을 다르게 가져갔다.
🔹 이더리움 거래 세팅
- 매수 : -0.15%
- 매도 : +0.15%
- 전략 2개 운영
비트코인보다
조금 더 균형형 구조로 설정했다.
실제 수익은 얼마나 났을까?


2026년 1월 + 2월 합산 수익은
142,586원
2월 한 달 수익은
81,888원
투입 금액이 크지 않기 때문에
폭발적인 수익은 아니다.
1회 거래 금액이
25,000원~30,000원 수준이기 때문에
수익도 제한적이다.
하지만 이 전략의 핵심은
“수익 규모”가 아니라
“지속 가능성”이다.
왜 소액으로 운영하는가?
✔ 하락장 리스크 최소화
✔ 멘탈 관리 용이
✔ 자동화 반복 전략 가능
✔ 복리 구조 가능성
시장 방향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는
큰 금액을 투입하는 것보다
작은 금액으로 구조를 만드는 것이
더 안정적이라고 판단했다.
몇 년간 꾸준히 운영하면서
투입 금액을 점진적으로 늘린다면
누적 효과는 무시하기 어렵다.
하락장에서 중요한 것
하락장은
수익보다 멘탈 관리가 중요하다.
가격이 급락하면
충동 매매를 하기 쉽다.
그래서 나는 다음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.
- 몰빵 금지
- 방향 예측 금지
- 수익률 욕심 금지
- 반복 구조 유지
정리
✔ 비트코인, 이더리움 소액 분할 매매
✔ 0.1~0.2% 단기 스프레드 전략
✔ 2개월 누적 수익 14만 원대
✔ 하락장 대응 목적
시장에 확신이 없을 때는
크게 벌기보다
잃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.
이 전략이 항상 성공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,
적어도 감정에 휘둘리는 투자는 줄일 수 있었다.



